코리락쿠마가 올해로 9년째 토치기 딸기 앰버서더라고 하네요 너무 웃기고 귀엽다 코리락쿠마는 토치오토메를 한 입 먹었는데 너무 달고 맛있어 딸기를 더 좋아하게 되었다고 해요 쥬다도 이렇게 토치오토메를 좋아하게 되었을까? 귀여워 코리락쿠마♡토치오토메♡쥬다 영원하길…

내가 좋아하는 겨울이다! 어느새 또 첫눈이 내린다 쥬다의 고향은 도쿄보다 첫눈이 빠른 곳일까? 도쿄에서 첫눈을 기다리는 쥬다를 생각하니 뭔가 귀엽네... 시부야의 첫눈은 함께 기다리자 너와 함께라면 기다리는 것도 설레니까!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겨울을 또 쥬다와 보낼 수 있어 기쁘다 이번 겨울도 잘 부탁해

쥬다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된 노래 들을 때마다 처음 쥬다를 좋아하게 된 날로 돌아가는 것 같은 기분이야 듣기만 해도 벅차고 설레고… 이 노래가 세상에서 사라질 때까지 쥬다를 좋아할 거야

불사조 가사는 다 좋았지만… 카노죠가 한 말 혹은 할 말을 인용한 것 같은 가사가 인상적이었는데 그 장난으로밖에 안 보이던 멘션들 중에 그 부분만 이렇게 올린 거 뭔가 사랑이 느껴져서…카노죠의 마음은 가볍게 쓰고 싶지 않았던 걸까? 그냥 이 트윗을 본 이후부터 쥬다가 너무 좋다 또… 내 과대해석이라 해도ㅋㅋ 그냥 저 가사만 따로 올린 거 자체가 너무 좋아 11월의 시작부터 네가 정말 좋다